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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 '엄마·아빠'보다 먼저 배우는 말, '아파'

선천성 거대 모반증을 앓고 있는 연우(가명)
급성 백혈병으로 2개월째 밖에 나가지 못하는 준서(가명)
영아연축과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 지아(가명)


집보다 익숙한 병원, 장난감보다 익숙한 주삿바늘
'엄마, 아빠'보다 먼저 배우는 말은 '아파'입니다.

아파도 매일 자라는 아이들, 내일은 조금 덜 아플 수 있게

아이들이 걱정 없이 치료받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이렇게 사용됩니다.]
- 아이들의 의료비와 의료용품 구입비 및 약값 지원
- 희귀병을 앓고 있는 지방 거주 환아의 경우 대부분 서울까지 통원을 다니고 있어 병원까지의 통원 부대 비용 지원
- 아이의 투병으로 근로가 어려운 가족이 완치 후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가족 생계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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